타이거즈팬이 바라보는 지금 한화랑 기아,롯데의 미래. ㄴ스포츠

1. 기아의 선동렬 자진사퇴건.

솔직히 선동렬감독 쉴드치기 싫지만, 이번에 감독연임한걸 쉴드쳐주자면 '아니 시발 팀 리빌딩하는데 최소 3년은 걸리는데 이제 그 효과좀 바라봐야하지 않겠냐!! 아따!!'  하고 혼자서 암걸리는 마음으로 쉴드를 쳤지만, 본래 마음은 '기아 이 똘빡새끼들 삼성도 레전드 대우 걸러서 이만수 안데려가는 마당에 무슨 배짱으로 선동렬을 계속 데려가???' 이게 내 본래 심정이었다.
그러다가 어제 10월25일 토요일에 선동렬 자진사퇴보면서, 선동렬으로 하여금,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일부러 계약연장했다가 자진사퇴 시킨게 아니냐...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내년 야구도 걸러야 겠다...싶은 생각이 든다. 내 개인적으론 지금 기아의 문제는 감독도 감독이지만, 선수층의 잦은 부상문제라고 생각하기에!!



2. 한화의 김성근 감독부임

절대 한화가 김성근 감독 데려왔다고 바로 1등으로 올라갈일은 없다.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패배주의가 만연한 꼴찌반에 담임선생님 바꼈다고 전교1등반으로 순식간에 바뀌나?
아마 바로1등은 힘들고 내 개인적으로는 못해도 6위. 잘하면 3위 언저리 올라갈수 있다고 본다.
아무리 감독이 훈련 빡세게 시켜도, 우선 선수들의 몸과 마음에 물든 패배주의를 순식간에 바꾸기는 힘드니까.
다만 내년말고 2년차. 3년차 될수록 한화가 변한다와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김성근이 선수를 너무 혹독하게 해서 선수들 몸이 쉽게 망가진다....이런 우려도 고려할수는 있겠다


3. 롯데



트위터에서 한분이 너무 주옥같은 명언들만 남겼기에 난 한마디도 하지 않겠다.





덧글

  • intherain 2014/10/26 11:55 #

    3.다만 이해가 되는게 김성근 삼성시절은 롯데에게 그냥 대주는 호구였었어서...물론 세월의 차는 있지만서도

    거기에 SK시절 로이스터 롯데에게 모래알 드립도 쳤었는데 받아들이기 어렵죠
  • 메이즈 2014/10/26 12:02 #

    1. 어차피 이 팀은 선동열이 내년에 있건 없건 99.9% 이상 최하위 확정이기에 리빌딩이 제대로 되나 보기만 해도 됩니다.

    2. 어느 정도 완성된 팀이라면 3위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삼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주요 팀들의 수준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니. 그러나 한화는 기아와 더불어 사실상 팀이라 부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지 오래라 내년은 아무래도 탈꼴찌로 만족해야 할 것 같군요.
  • 롯데팬 2 2014/10/26 12:36 #

    3번 찰지네요. 어떤 팀인지 앞날이 걱정됨 ㄲㄲㄲ
  • 곰돌군 2014/10/26 12:37 #

    또 한화에 무슨 저주를 퍼붓는 종잔가 해서 들어왔다가 롯펜 드립이 너무 찰져서 껄껄 웃고 나감.

    근데 님아, 우리 그동안 마이 상처 받았다 아잉교, 선처좀 해주시라요.
  • 샛별 2014/10/27 12:37 #

    제가 좋아하는팀 앞가림하기바쁜데 다른팀저주같은거할 겨를도없어요
    그리고 스포츠건 게임이건 남깎는것보다 내가 강력한팀웍과 화력을 중심으로 위로올라가야제맛
  • 듀란달 2014/10/26 13:33 #

    기아팬인 제 룸메는 선동렬이 자진사퇴 소식 듣고 쌍수 들고 기뻐하다가 김성근 감독 한화 갔다는 소식 듣고 비명을 지르더군요. 하룻만에 말 그대로 일희일비.
  • ∀5 2014/10/26 13:43 #

    갠지스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uckybear 2014/10/26 14:20 #

    저도 아마때 부터 롯데팬이지만 이젠 욕 할 생각 조차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제2롯데월드 밀어부칠 의욕의 조금만이라도 롯데에 쏟았으면 ...ㅜㅡ 차라리 팔던가.. 진짜 NC 정규리그 3위 한거보고 정신차리는 구단과 프런트가 이리도 없다뇨..
  • 티라노 2014/10/26 17:20 #

    나는 개꼴데 프론트에게 좆나게 할말이 많지만 트위터가 너무 정답이라 쓸 수가 없었다. -롯르마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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