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건 못하지만(음악점수가 평균적으로 수우미양가에서 '우'와 '미'를 걸쳐있던걸로 기억함.) 음악을 듣는걸 매우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근래 큰 고민이 있다.
스마트폰이 발달함에 따라 mp3사업부가 다 접고 제품도 안나오는데...
왜 스마트폰은 내가 만족하는 mp3플레이어 기능을 보유하지 못할까?
뭐 사실 스마트폰 자체가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이 높은건 사실이기에 mp3플레이어 본연의 기능을 100% 다 발휘할거라고는 생각도 안한다.(사실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다시 mp3플레이어를 보는데, 2010년을 기점으로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다.
코원도, 아이리버도, 삼성도 전혀!!
그나마 최근 반짝인게 아이리버에서 특급마니아들을 위한 70만원짜리를 선보였는데....그건 내가 즐기는 범위를 넘어선거니 넘어가고 어쨌든 내가 원하는 mp3플레이어를 도저히 찾을수 없다.
뭐 스마트플레이어라고 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에 와이파이 기능 집어넣고 mp3기능, 비디오플레이어 기능 다 집어넣은것들도 있는데 그런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더욱 염두가 안나고.
사실 원하는 mp3기능이라고 해봤자 FM라디오와 OGG,FLAC 지원해주고 다음곡, 이전곡, 넘어갈때 버벅이지 않고 파파팟 하고 넘어가는 그런 성능의 mp3가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좀!!
(스마트폰에 리시버 달고 음악 들으면 좋아지긴 한데, 전화 엄청 많이 쓰니깐 배터리가 쭉쭉쭉 다네요....)






덧글
mp3 사실려면 그냥 아이팟터치 사시거나 통신사 인터넷 집전화 신청해서 갤플쓰는게 제일일 겁니다.
아이팟시리즈 1주일 넘게 좀 써봤는데 인터페이스랑 사용방법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 못쓰겠드라구요
FLAC플레이는 요새 좋은 인코더들이 많으니 Apple Loseless로 인코딩해도 테라급 음악이 아닌 다음에야 그리 긴 시간 들지는 않을테고... Ogg도 요새는 지원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지 않으니 mp4로 인코딩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전용 AAC, Apple Loseless라는 것들이 실질적으로 mp4기반이기 때문이 한번 인코딩해 두면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기기에서 플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마치 옻 알레르기 있는 사람에게 매우 고급옻닭을 삶아주면서 백숙이라고 먹으라는 기분.....
그냥 음감은 애플이 진리죠.... 팟이든 폰이든.....아이튠즈때문에 그렇지....
나머지는 망...
다 필요없고 아이팟 클래식 최대용량으로 2개 들고다니고, 휴대폰은 아이폰이라고요.
저는 당시에 잘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말하기를 음질 출력이 i 시리즈가 최강이라더군요.
지금은 아이폰5에 RADSONE앱으로 듣고 다니지만 아이폰이외의 맛폰은 음질면에서는 한참 멀었더군요.